결론부터. 온라인 판매 사업 실패로 생긴 채무도 개인회생 대상입니다. 재고와 광고비, 정산 채권이 얽혀 있어 재산과 채무를 나누는 작업이 준비의 핵심이 됩니다. 전북 거주자는 전주지방법원 본원에 접수합니다.
매출이 있어도 적자가 되는 구조
온라인 판매는 광고비를 늘리면 매출도 늘어나기 때문에 손익 판단이 늦어집니다. 광고비, 플랫폼 수수료, 배송비, 반품 비용을 빼면 남는 것이 없는데도 매출 규모만 보고 사업을 확장하다 재고와 채무가 함께 쌓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부업으로 시작한 경우에도 같은 경로를 밟습니다.
남는 채무의 종류
| 항목 | 내용 | 정리에서의 취급 |
|---|---|---|
| 사입 자금 대출 | 재고 매입에 쓴 신용대출 | 무담보 채무, 조정 대상 |
| 광고비 미납 | 플랫폼·대행사 채권 | 채권자 목록 포함 |
| 카드 할부 | 사입·광고 결제 | 잔액 기준으로 포함 |
| 정산 예정금 | 플랫폼에서 받을 돈 | 재산으로 신고 |
| 반품·환불 부담 | 소비자 관련 채무 | 미처리분 확인 |
정산 예정금은 받을 돈이므로 재산입니다. 폐업 시점에 정산 주기가 남아 있으면 금액과 지급 시기를 함께 신고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재고는 실제 처분 가치로 평가합니다
판매가 기준으로 재고를 계산하면 재산이 과대평가돼 변제금이 올라갑니다. 시즌이 지난 의류, 유행이 바뀐 상품, 개봉된 물품은 처분 가치가 크게 떨어집니다. 재고 목록에 매입 시점, 수량, 최근 판매가, 반품 이력을 적어 실제 회수 가능액을 보여 주는 자료를 만들어 두세요.
플랫폼 계정과 정산 계좌 정리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운영했다면 정산 계좌가 흩어져 있습니다. 계좌별 입출금이 섞이면 순소득 계산이 어려워지므로, 접수 전에 사업 계좌와 생활 계좌를 분리하고 최근 1년 내역에 용도를 표시해 두면 보정 왕복이 크게 줄어듭니다.
직장을 다니며 부업으로 한 경우
급여 소득이 유지되고 있다면 소득 요건은 오히려 안정적입니다. 이 경우 사업 손실은 채무 발생 경위로 설명하고, 변제계획은 급여를 기준으로 세우게 됩니다. 회사에 알려질 걱정은 급여 압류 외에는 경로가 없다는 점을 직장 통보 정리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과 폐업 신고
폐업 신고를 하면 사업 소득이 끊기므로, 급여 소득이 없는 상태라면 신청이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사업을 유지한다면 순소득 자료가 필요합니다. 어느 쪽이든 폐업 시점과 접수 시점을 함께 설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순소득을 재구성하는 방법
온라인 판매는 매출과 실제 이익의 차이가 큽니다. 순소득을 보여 주려면 매출에서 사입원가, 플랫폼 수수료, 광고비, 배송·반품비, 결제 수수료를 빼야 합니다. 이 계산이 없으면 매출 규모만 보고 소득이 높다고 판단돼 변제금이 과하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
| 항목 | 자료 | 비고 |
|---|---|---|
| 매출 | 플랫폼 정산 내역 | 월별 집계 |
| 사입원가 | 매입 세금계산서 | 재고 반영 필요 |
| 광고비 | 광고 계정 결제 내역 | 카드 결제분 포함 |
| 수수료·배송비 | 정산서 상세 | 반품분 확인 |
미배송·환불 대기 건이 남았다면
폐업 시점에 배송이 완료되지 않았거나 환불 요청이 남아 있으면 소비자에 대한 채무가 생깁니다. 금액이 작아도 분쟁으로 번지기 쉬우므로 목록에 포함하고, 플랫폼과의 정산 관계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정산 예정금에서 환불액이 차감되는 구조라면 실제 수령액을 기준으로 신고하세요.
사업 계좌 정리가 준비의 절반입니다
정산 계좌와 생활 계좌가 하나로 쓰였다면 최근 1년 내역에 용도 메모를 붙여 순소득을 재구성해야 합니다. 이 작업을 접수 전에 끝내면 보정 왕복이 크게 줄어듭니다. 반대로 자료 없이 접수하면 소득 산정에서 몇 달을 소모하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핵심만 정리한 페이지: 자영업 개인회생 | 폐업부터 하면 소득 요건이 무너집니다
근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채무자회생법 제579조·부가가치세법 · 확인일 2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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