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새만금 산업단지와 인근 공장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개인회생 접수처는 전주지방법원 본원입니다. 군산·김제·부안 어디에 살든 개인회생은 본원 접수이고, 프로젝트 단위 고용이라는 산단 특유의 소득 구조가 준비의 핵심 쟁점입니다.
산단 고용의 특징, 프로젝트가 끝나면 이동한다
새만금 일대는 이차전지 소재를 중심으로 공장 건설과 가동이 이어지는 지역입니다. 플랜트 건설 인력은 공정 단위로 현장을 옮기고, 가동 인력은 교대 근무로 수당이 출렁입니다. 고용 형태도 원청 정규직, 협력업체 계약직, 건설 일용까지 층위가 다양합니다. 이 구조에서 ‘지금 소득은 있는데 내년에도 있을까’가 심사의 관심사가 됩니다.
| 고용 형태 | 소득 소명 자료 | 유의점 |
|---|---|---|
| 원청·상시 가동 인력 | 급여명세 12개월 | 교대·특근 수당은 연 평균으로 |
| 협력업체 계약직 | 근로계약서+급여 이체 | 계약 만료 시점을 계획에 반영 |
| 플랜트 건설 인력 | 현장별 근로 내역·일용 명세 | 현장 이동에도 이어진 소득 흐름 입증 |
| 일용 근로 |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 | 연 단위 합산 평균 |
현장이 바뀌어도 소득 흐름이 이어지면 됩니다
플랜트·건설 인력은 한 현장이 끝나면 공백 후 다음 현장으로 옮기는 것이 정상 패턴입니다. 법이 요구하는 계속·반복 수입은 한 직장 근속이 아니라 수입 흐름의 반복성이므로, 최근 1~2년간 현장별 근로 내역과 급여 이체를 시간순으로 묶어 ‘현장은 바뀌어도 수입은 이어졌다’를 보여주면 됩니다. 공백기가 있다면 그 기간의 실업급여·일용 수입까지 함께 정리해 연 평균을 만드세요. 계약 만료가 변제 기간 안에 예정돼 있으면 그 시점을 반영한 계획 설계가 필요합니다. 소득 변동 대응의 원칙은 이직·퇴직 글과 같습니다.
통근 차량은 소득 유지의 조건으로 소명
새만금 산단은 대중교통으로 교대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입지라 차량이 사실상 출근 조건입니다. 차량 유지는 ‘갖고 싶다’가 아니라 근무지 주소, 교대 시간표, 대중교통 소요 비교로 소득 유지의 조건임을 소명하면 인정받기 수월합니다. 다만 필요성과 별개로 차량 시세는 재산으로 반영되므로, 할부 잔액과 시세를 비교한 유지·반납 판단은 자동차 처리 글의 틀을 따르면 됩니다.
산단 근로자의 진행 순서
① 현장·계약별 소득 기록 1~2년치 정리 ② 채무 전체 조회 ③ 차량 시세·할부 확인 ④ 1분 자격 자가진단으로 방향을 잡고, 변제금 계산기로 예상 월 변제금을 확인한 뒤 전주지방법원 접수 안내를 참고해 서류를 준비하면 됩니다. 교대 근무로 시간을 내기 어려우면 전자소송과 위임 진행으로 방문을 최소화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근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579조(계속·반복 수입)·전주지방법원 관할구역 · 확인일 2026.8
함께 보기: 군산 개인회생 · 김제 개인회생 · 완주 개인회생 · 직장인 개인회생
협력업체 폐업·임금 체불이 겹친 경우
산단 협력업체는 원청 물량에 따라 부침이 커서, 근무하던 업체가 폐업하며 임금이 체불되는 상황이 개인회생 준비와 겹치기도 합니다. 이때 두 절차를 분리해 대응합니다. 체불 임금은 노동청 진정과 대지급금(간이대지급금) 제도로 회수를 진행하고, 개인회생은 새 직장 소득을 축으로 설계합니다. 받을 체불 임금은 회수 가능성이 있는 채권이므로 재산 목록에 기재하되, 대지급금 한도와 회수 전망을 근거로 실질 가치를 평가받으면 됩니다. 실직 공백이 생겼다면 실업급여 수급 기록으로 수입 흐름을 잇고, 재취업 후 2~3개월 급여 기록을 만든 뒤 접수하는 일정이 안전합니다.
가상 사례: 플랜트 배관 기능공의 계산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현장을 옮기며 일하는 배관 기능공, 최근 2년 평균으로 가동기 월 450만 원 × 연 9개월, 공백기 실업급여 등 월 120만 원 × 3개월이면 연 총수입 약 4,410만 원, 월평균 약 368만 원입니다. 1인 가구 생계비를 빼면 가용소득 약 214만 원으로 상당히 크지만, 공백기를 고려해 보수적으로 월 150만 원 선의 변제금을 잡는 것이 완주 관점에서 안전합니다. 채무 8,000만 원이면 3년 내 전액 변제가 가능한 조건이라 탕감 실익이 작을 수 있고, 이 경우 이자 조정 제도와의 비교가 정직한 선택지가 됩니다. 채무가 1억 5,000만 원 이상이면 조정 실익이 분명해집니다.
고소득 변동직일수록 ‘평균을 어떻게 잡느냐’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유리하게도 불리하게도 왜곡하지 말고 2년 자료 그대로 평균을 내는 것이 심사 신뢰를 얻는 길입니다. 제도 비교 기준은 워크아웃 비교 글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의 핵심 요약
· 새만금 일대 어디에 살든 개인회생 접수처는 전주지방법원 본원입니다.
· 현장이 바뀌는 플랜트·계약직 고용도 1~2년 수입 흐름의 반복성으로 계속적 소득을 소명할 수 있습니다.
· 통근 차량은 교대 시간표·거리 자료로 소득 유지의 조건임을 소명하고, 체불 임금은 대지급금 절차와 분리해 대응합니다.
특히 이런 분께: 현장을 옮기며 일하는 플랜트·건설 인력, 특근 축소로 급여가 줄어드는 교대 근로자, 협력업체 폐업을 겪은 분.
산단 근로자 사건에서 자주 걸리는 지점
숙소 생활자의 우편물 관리가 의외의 변수입니다. 법원 송달 주소를 고향 집으로 두면 보정명령을 늦게 확인해 기한을 넘기는 사고가 나므로, 전자소송 알림을 켜고 송달 주소를 실제 수령 가능한 곳으로 지정하세요. 또 원청·협력업체를 오간 이력이 많으면 근로 내역이 흩어지는데,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이력내역서 한 장으로 전체 고용 흐름을 묶어 제출하면 소명이 단순해집니다.
급여가 높은 가동기에 소비 수준이 같이 올라간 상태라면, 접수 전에 고정 지출을 한 번 정리하는 것이 변제계획의 현실성을 높입니다. 가용소득이 큰 사건일수록 실익 판단(회생 대 이자 조정)을 먼저 하는 것이 정직한 순서이며, 그 기준은 워크아웃 비교 글에 있습니다.